영흥도 북동쪽에 형성된 자연 해수욕장이다. 약 5km 걸쳐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왕모래와 작은 자갈들로 이루어진 구간이 독특한 정취를 느끼게 한다.
출처: https://itour.incheon.go.kr/
장경리 해수욕장
영흥도 서북쪽에는 장경리해수욕장이 자리한다. 1.5km에 걸쳐 펼쳐진 백사장은 자갈이 섞인 모래 해변으로 해수욕을 즐기기 적당하다.
출처: https://itour.incheon.go.kr/
농어바위
영흥도에 유명한 명소 가운데 농어바위가 있다. 농어바위는 말 그대로 이곳에서 농어가 많이 잡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 사이의 북쪽 해안 끄트머리에 자리한다.
출처: https://itour.incheon.go.kr/
소사나무 군락지
영흥도 북쪽, 십리포 해수욕장 뒤편에 있는 소사나무 군락지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150여 년 수령의 소사나무 350여 그루가 모여 있다. 소사나무는 하늘로 곧게 뻗지 않고 구불구불 휘어져 자란다. 제멋대로 뻗은 나무들이 얽히고설킨 모습은 신비롭고도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뭇가지가 넓게 퍼지고 잎이 워낙 빼곡해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의 역할을 한다.
용담 갯벌체험장
갯벌 체험으로 자연과의 환상적인 조우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한 체험을 통해 당신은 자연과의 신비로운 만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갯벌은 독특한 생태계와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본다면 삶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실감할 수 있다.
목섬은 ‘모세의 기적’ 같은 바닷길이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밀물 때는 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이지만, 썰물 때 물이 빠지면 섬으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나타난다. 선재도 사람들은 하루 두 번 나타나는 이 길이 목덜미를 닮았다고 해서 ‘목떼미’라고 부른다. 1km 길이의 황금빛 모랫길은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이 아니라 걷기 편하다. 모랫길 양옆에는 탁 트인 갯벌이 펼쳐져 바다를 가로지르는 듯 생경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